[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기아차는 31일 광주공장, 소하리공장, 화성공장이 환경부 녹색기업으로 지정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 시행(지난해 4월13일 시행)에 따라 기존 '환경친화기업'이 '녹색기업'으로 명칭이 변경되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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