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하나마이크론이 31일 이틀째 상승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31일 오전 10시3분 하나마이크론은 전거래일보다 2.26% 상승한 1만36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창구를 통한 개인 매수 물량이 유입되고 있으며 이날 장중 1만37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봉원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최근 "선행투자 효과로 올해 본격화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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