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최근 고모할머니 상을 당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던 걸그룹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구하라 한 측근은 27일 오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지난 21일 고모할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광주로 향했던 구하라가 당일 바로 올라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구하라는 가족들과 함께 있고 싶어 했지만 현재 상황이 상황인지라 급하게 다시 서울로 올라오게 됐다"며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구하라를 예뻐 해주시던 분이시기에 그 상실감이 더욱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구하라의 고모할머니는 살아생전 타지에서 고생하는 그의 안부를 항상 걱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현재 구하라는 마음의 안정을 찾은 상황"이라며 "빨리 이 상황이 빨리 정리되기만을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박규리, 구하라를 제외한 카라의 3인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랜드마크 측은 지난 19일 무조건적인 연예활동 강요와 인격모독을 이유로 현 소속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이후 연예제작자협회, 한국매니지먼트협회 등이 DSP미디어 손을 들어주며 3인 측을 비난하고 나서 향후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이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박건욱 기자 kun1112@ⓒ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