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에 '경영개선 컨설팅팀'을 파견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팀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중소기업들이 현지에서 경영 및 생산활동을 하면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전체 20여개사 가운데 7개사를 선정, 총 14명(2인 1팀)의 분야별 전문가를 파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중진공 컨설팅사업처(02-769-6994)로 문의하면 된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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