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서비스 오픈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아이패드 전용 주식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아이패드 주식거래서비스는 아이패드의 넓은 화면을 활용해 PC용 종합화면 컨셉을 도입하여 현재가, 관심종목, 차트, 주문 등을 하나의 화면에서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이패드의 기능을 살려 각 화면에서 터치 한번만으로 정보창의 사이즈를 조절 할 수 있게 만들어 고객이 보고 싶은 정보를 간단한 터치만으로 더 크고 넓게 볼 수 있도록 편의성을 최대한 높였다.이와 함께, 주식거래 시스템뿐만 아니라 각종 리서치 정보 및 펀드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각종 투자정보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미래에셋미디어를 새롭게 구성해 고객에게 다양한 투자정보를 제공한다.아이패드용 M-Stock과 관련된 문의사항은 미래에셋증권 홈페이지(www.miraeassetaccount.com <//www.miraeassetaccount.com>)나 twitter(@mstock_ebiz), 고객센터 1588-9200을 통해서 문의하면 된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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