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CJ그룹은 글로벌 사업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경력사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CJ그룹은 CJ제일제당 등 10개 계열사에서 120여명의 경력사원을 모집하기 위한 원서접수를 시작했다.모집 부문은 글로벌 사업을 비롯해 전략기획, 마케팅, 구매, 홍보, SCM(공급망 관리) 등 각 사별로 상이하다. 지원 자격은 모집 분야에서 4년 이상의 관련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제2외국어 우수자를 우대한다.오는 31일 오후 11시까지 CJ그룹 채용 사이트(//recruit.cj.net)를 통해서만 접수를 받는다. 서류전형을 통과한 지원자는 2차 전문성 면접과 3차 임원면접을 거쳐 오는 3월 중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CJ그룹 관계자는 "그동안 수시로 필요한 경력 인원을 각 사별로 채용해 왔지만 올해 더욱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대규모로 경력사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CJ그룹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미래성장 기반 확보를 위해 올해 2조891원을 투자하고 4650명의 인력을 채용하겠다는 경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T부 오현길 기자 ohk041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