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미국 뉴욕주의 제조업 경기를 보여주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제조업지수가 지난달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18일 블룸버그 통신은 미국 뉴욕의 1월 제조업지수가 11.9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달에 비해 2포인트 상승했다.이는 블룸버그 전문가 예상치인 12.5포인트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결과다. 하지만 급락을 기록했던 지난달 대비 긍정적인 결과라고 전문가들은 평가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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