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독일서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여자 어린이가 사망했다.11일 독일 쾰른병원은 신종플루 바이러스에 감염돼 지난주말 병원에 입원한 여자 어린이가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고 밝혔다.직접적인 사망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입원 당시 신종플루 감염여부를 검사한 결과 양성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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