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도, 중국에 생산법인 설립 결정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만도는 중국에 생산법인 '저장성완리 자동차부품(Zhejiang Wanli Automotive Parts)'(가칭)을 설립키로 했다고 11일 결정했다. 지분율은 65%고 취득 금액은 619억9602만5000원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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