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대세’ 아이유가 GD&TOP을 제치고 KBS2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 3주 연속 1위에 올랐다.아이유는 7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음반 ‘리얼’의 타이틀 곡 ‘좋은 날’로 1위 경쟁후보 GD&TOP을 제치고 가요계 정상에 올랐다.특히 이날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31일 결방분 1위 트로피를 받았다. 아이유는 하루에 2번 1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아이유는 지난해 12월 24일, 31일에 이어 1월 7일까지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뮤직뱅크'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공중파 및 케이블 가요차트 프로그램을 모두 석권하는 기세를 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유는 타이틀곡 ‘좋은날’로 국내 주요 스트리밍 사이트인 멜론, 벅스, 엠넷, 도시락 등을 비롯해 각종 음반과 음원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대중문화부 최준용 기자 yjchoi0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