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화학, 145억 규모 생분해성수지 업체 설립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삼성정밀화학은 7일 총 145억원을 투자해 생분해수지 생산 및 판매업체 에스엔폴을 설립한다고 공시했다.회사 측은 "생분해성 수지 사업 진출을 위해 신규법인을 설립키로 했다"며 "오는 10일 40억원, 25일 105억원으로 나눠서 투자한다"고 설명했다.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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