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메탈, 대표가 36억 회사에 수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나이스메탈은 회사의 최대주주인 김성재 대표이사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36억7000만원의 토지 1만142㎡를 수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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