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중소기업청은 재단법인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장애인 창업 아이템 30선'을 발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아이템은 장애인이 보다 쉽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적합한 아이템을 소개하려는 취지다.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고 도전해 볼만한 유망 창업아이템들로 구성했다. 장애인 창업환경 및 국내외 창업아이템 조사, 기존 창업자(140명) 및 전문가(40명)의 인터뷰, 전문위원의 검증을 거쳐 선별한 아이템들이다.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www.debc.or.kr)에서 열람하거나 다운받아 볼 수 있다.김대섭 기자 joas1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김대섭 기자 joas11@ⓒ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