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워런버핏 효과? 풍력株 상승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국내 풍력株들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29일 오전 9시 태웅은 전일에 비해 3.09% 오른 4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니슨도 전일대비 3.07% 상승세다.현진소재도 전일에 비해 4.41% 오르고 있고 용현BM도 4.37% 상승중이다.한편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워런 버핏이 회장으로 있는 버크셔해서웨이의 전력분야 자회사 미드아메리칸에너지홀딩스가 미국 아이오와주의 풍력발전사업을 수주했으며 설비에 필요한 풍력터빈 258기를 독일 지멘스에 주문했다고 전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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