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신범수 기자]중소기업들이 향후 경기를 전망하는 건강도지수(SBHI)가 3개월째 하락했다.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가 중소제조업체 140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 결과, 내년 1월 SBHI는 전월(94.8) 대비 1.4p 하락한 93.4를 기록했다.토목, 건설 등 일부 업종의 비수기에 따른 수요 감소와 유가 등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인한 경영부담 가중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로써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는 지난 11월(95.3) 이후 3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며, 기준치(100) 미만 수준을 지속하고 있다.신범수 기자 answ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신범수 기자 answe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