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회사채 3·5년 1000억 입찰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효성이 28일 오후 2시까지 회사채 3년물과 5년물 1000억원어치를 입찰한다.채권시장에 따르면 효성이 고정금리방식으로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수요에 따라 500억원어치 추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채권의 실제발행일은 내년 7일이 될 예정이다.효성의 신용등급은 A+로 전일개별민평금리는 3년물이 4.24%, 5년물이 5.26%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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