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지준적수 잉여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번주 RP매각과 월말세수, 국고여유자금 집행 등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28일 자금시장에 따르면 전일 평균 콜금리가 2.51%를 기록중이다. 자금시장의 한 관계자는 “지준이 꾸준히 쌓이고 있다. 10조원이 넘어갈것 같다. 30일 RP매각과 월말세수, 국고여유자금집행 등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은행들은 적수잉여에도 불구하고 적수 쌓고 가려는 수요가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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