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외환시장 31일 휴장, 내년 3일 10시개장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화가 31일 은행간외환시장을 휴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내년 1월3일 개장시간도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변경한다고 밝혔다.다만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는 각 은행의 업무시간에 맞춰 계속 취급될 예정이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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