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갤러리아백화점이 2011년 토끼해(신묘년)를 앞두고 토끼인형 등 다양한 캐릭터 상품을 출시했다.서울역소재 갤러리아 콩코스는 압소바 매장에서 토끼가 그려진 이불, 신발, 모자 등 다양한 용품들과 부드러운 소재의 토끼 인형을 판매한다. 콩코스 관계자는 "토끼해에 태어날 아이들을 위한 선물용으로 특히 인기가 많다"며 "토끼해를 맞아 다양한 제품들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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