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차바이오앤, 자회사 혈소판 생산 성공에 강세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차바이오앤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차바이오앤의 미국 자회사 스템인터내셔날이 배아줄기세포로 혈소판을 만드는데 성공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23일 오전 9시7분 차바이오앤은 코스닥시장에서 전일대비 3.83%(350원) 오른 9500원에 거래 중이다.이번 혈소판 생산 성공으로 '인공혈액' 수혈 가능성에 한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이 연구논문은 국제학술지 '셀 리서치'에 최근 게재 승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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