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아동 300명에 1500만원 상당 기증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2일 오후 중곡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센터 이용 아동 310명에게 학용품 등 1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캠코는 지난해부터 총 2400명을 대상으로 희망찾기 가족여행, 창의성 검사, 희귀·난치병 환자 및 장애우 후원 등 총 12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장영철 캠코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캠코의 신용회복·서민금융 지원사업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지은 기자 leez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