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SBS 화요예능프로그램인 '강심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강심장'은 전국 시청률 15.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주 14일 방송분이 기록한 16%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선희, 빅토리아(에프엑스), 홍지민, 이무송, 김현숙, 김태형, 정주리 등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승승장구'와 MBC 'PD수첩'은 각각 8.2%, 5.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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