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효신, '짧은 머리 쑥스럽네~'

[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가수 박효신이 21일 오후 경기도 춘천 102 보충대로 입소 전 팬들과 취재진들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입대에 앞서 박효신은 "솔직히 군복무 기간 동안 대중들에게서 잊혀질까 겁이 나기도 한다"며 "하지만 군 생활이 데뷔 후 11년 동안 쉴 틈 없이 달려온 가수생활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며 담금질 할 수 있는 인생의 소중한 시기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스포츠투데이 최준용 기자 yjchoi01@<ⓒ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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