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채선물 주문실수? 104.70 급등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채선물이 장중 104.70까지 급등했다. 21일 증권사의 한 채권딜러는 “주문 실수인듯 싶다”고 전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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