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 계열사에 112억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한전산업개발은 21일 계열사 한산산업개발에 11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한전산업 자기자본의 21.1% 규모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30일에서 2013년 12월29일까지다. 김유리 기자 yr61@<ⓒ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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