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 바른손게임즈 외 1인으로 최대주주 변경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바른손은 최대주주가 기존 바른손홀딩스 외 1인(지분율 16.84%)에서 바른손게임즈 외 1인(지분율 24.87%)으로 변경됐다고 20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바른손과 롸이즈온의 합병으로 인해 바른손게임즈 외 1인이 신주를 배정 받은 데 따른 것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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