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호기자
러시앤캐시 임직원들이 연말 연시 저소득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사랑의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고객만족 경영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소비자금융회사 중에는 유일하게 고객만족팀을 운영중이며,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한 칭찬릴레이를 실시하는 등 매년 아이디어 경영대회를 운영한다. 무엇 보다 아프로파이낸셜은 사회공헌, 윤리경영, 경영혁신을 최우선으로 생각한다. 지난 2005년 1월 윤리경영본부를 발족하고 준법경영, 윤리경영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왔다. 전 직원은 입사 시 '준법서약서'를 작성해 회사에 제출하는 것을 의무화했으며, 최근에는 회장 직할로 준법감시인을 신설해 모든 경영활동에서 법을 준수하고 윤리의식을 고취시키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 중이다. 먼저 아프로장학재단을 통해 올해 88명에게 약 3억1000만원 등 총 262명에게 약 9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중국동포, 북한동포, 일본동포, 미국동포 등 해외동포장학금도 신설해 미래의 인재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사와 전국 지점의 전 직원이 모두 참여하는 '사랑나눔 봉사단'의 운영을 통해 사회의 소외된 분들에게 직원들이 직접 봉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년 연말에는 '사랑의 연탄 및 쌀 배달 운동',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는 한편 만성적인 혈액부족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전국의 1300여 직원들이 모두 참여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최윤 아프로파이낸셜그룹 회장은 "아프로파이낸셜은 기업수익의 사회환원과 더불어 사는 사회실현을 위해 장학재단 및 '사랑나눔 봉사단'을 발족,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삼고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이어 "업계 리딩 기업으로서 사회적인 책임을 다하고자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다"며 "내년 중 코스피 시장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광호 기자 kwa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