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지엠대우오토앤테크놀로지(이하 GM대우)는 1971년 부평에 엔진공장을 설립한 이래 올해 12월로 엔진 1330만대, 변속기 1170만대 등 파워트레인 누적생산대수 2500만대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GM대우는 이날 부평 본사에서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사장과 전영철 국내 차량 및 파워트레인 생산/노사부문 부사장, 이상화 파워트레인 생산본부장, 최범영 GM대우 협신회장과 GM대우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500만대 누적생산 돌파를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다.사진은 마이크 아카몬 사장(사진 중앙), 이상화 파워트레인 생산본부장(사진 왼쪽), 전영철 국내 차량 및 파워트레인 생산/노사부문 부사장(사진 왼쪽으로부터 두번째), 최범영 협신회장(사진 오른쪽으로부터 두번째), 정선백 GM대우 한마음직공장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케익을 자르는 장면.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일권 기자 igchoi@ⓒ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