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기준금리 1% 유지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캐나다 중앙은행인 뱅크오브캐나다가 현 기준금리 1%를 유지한다고 밝혔다.7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수출 부진과 유럽 경제 위기 등으로 경제회복이 지연될 것을 감안해 기준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올해 하반기 들어 캐나다의 경제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주춤한 것도 기준금리 상승에 부담으로 작용했다.이창환 기자 goldfis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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