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탤렌트 '이민정'이 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 광고 모델로 달콤한 매력을 발산해 화제다.동서식품은 이번 광고에서 부드러운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가 빵을 만나면 세상의 그 어떤 빵도 다 맛있어진다는 컨셉트로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이민정을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만의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을 부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동서식품 안경호 홍보실장은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는 국내 크림치즈 시장에서 약 80%를 차지할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라면서 "이민정씨를 통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부드럽고 담백한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어필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필라델피아 크림 치즈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치즈 브랜드로 플레인, 딸기, 파인애플 등 다양한 맛과 부드러움 식감으로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이민정 특유의 달콤한 표정 연기가 돋보이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의 새 광고는 12월 초부터 방송되고 있다.이영규 기자 fortun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영규 기자 fortune@<ⓒ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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