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왼쪽에서 세번째부터) 정준양 포스코 회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이성웅 광양시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포스코가 전남 광양국가산업단지에 총 1조원을 투자해 합성천연가스 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30일 포스코는 전남도청에서 전남도청 및 광양시(전남)와 함께 합성천연가스 제조사업에 대한 투자협약 체결로 본격적인 합성천연가스 사업에 진출한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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