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LG전자가 내년도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아래는 LG전자가 밝힌 조직개편의 핵심.■ 3大 기본방향에 따른 조직개편 △ 사업부 중심의 완결형 체제 구축 △ 철저한 미래 준비 △ 경영혁신 가속화를 통한 사업 경쟁력 강화 ■ 4개 사업본부로 재편 △ BS사업본부 폐지, 각 사업은 유관조직으로 이관 △ AC사업본부는 AE사업본부로 명칭 변경 ■ 지역본부 명칭 및 역할 변경 △ 지역대표로 명칭 변경 △ 지역대표 역할은 전사 중점과제 추진과 조직관리로 변경 △ 아시아지역에서 서남아(인도) 분리해 서남아지역대표 신설 ■ 승진인사는 12월 중 실시 박성호 기자 vicman1203@<ⓒ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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