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스킨화장품, 프리보드 신규지정 승인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한국금융투자협회는 26일 웰스킨화장품(대표 김선재)의 프리보드 신규지정을 승인했으며 오는 12월1일부터 매매 기준가인 1000원(액면가: 500원)으로 매매거래가 개시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프리보드 지정법인은 웰스킨화장품을 포함해 68사(벤처기업부 27사, 일반기업부 38사, 테크노파크기업부 3사)가 됐다.웰스킨화장품은 기능성 화장품을 전문적으로 연구개발·판매하는 화장품 전문기업이다. 홈쇼핑 및 대형쇼핑몰 등에 진출해 있으며, 4곳의 브랜드샵 운영 및 병의원·약국 등에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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