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김범철 보통주 780주 늘어

[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웅진케미칼은 계열사임원인 김범철이 장내매수로 보통주 780주가 늘어 보유주식이 1만3120주로 변동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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