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진전자, 자원개발업체 프리굿 5% 지분획득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세진전자는 해외자원개발 전문기업 프리굿(대표 오석민)의 5% 지분을 20억원에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취득한 총 주식수는 12만주다. 세진전자측은 “기업측면에서는 수익형 단순 투자로 해석되나 민간기업의 활발한 해외자원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로 국가전략 희귀 광종 확보에 일조함을 목표로 한다”며 “단계별 광구탐사 결과에 따른 광구가치 상승시 지분매각 시점을 고려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프리굿이 확보하고 있는 광권은 몽골 운두르자칼랑 지역내 구리광산 3개, 금광산 2개 및 희토류 부존지역 1개를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진전자측은 “최근 프리굿 광권내 희토류 부존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방사능 탐사 및 트렌치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며 “희귀광종에 대한 국가적 확보 필요성이 큰 만큼 적극적인 자본투자로 원활한 자원개발사업을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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