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정책금융공사가 산업은행으로부터 분리되면서 5조원가량 자산이관을 받은바 있다. 다만 기존 발행한도를 이미 채움에 따라 지난 10월 추가발행을 발표했었다. 금일 정금채 발행이 많은 것도 이같은 차원이다. 올 연말까지 발행해야할 물량도 1조원이상 남았다.” 25일 정책금융공사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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