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국고20년입찰무난,부분낙찰내달균등발행때문”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20년물 입찰이 무난했다. 응찰률도 지난달과 비슷했다. 올해도 내달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음달 균등발행을 위해 부분낙찰을 했다. 다행히 35.25%에서 딱 6000억원에 들어맞았다.” 22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그는 “다음달 입찰물량과 만기별 비중도 이달과 똑같이 결정할 예정이다. 조기상환(바이백)은 공자기금쪽 잉여가 있는 듯 싶어 실시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김남현 기자 nh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