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인 ‘U+큐브’를 공개했다. LG U+는 "새로운 3D 브랜드 로고를 선보인 것은 유무선의 구분 없이 이동전화,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의 주요서비스에 ‘U+큐브’ 로고를 적용해 고객들과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더 수월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U+큐브’ 로고는 U+모바일, U+인터넷, U+070, U+TV 등의 형태로 유무선 서비스에 사용되며 향후 대리점 간판 및 인테리어, 휴대폰, 멤버십카드, 청구서, 차량, 유니폼, 홈페이지 등에도 새로운 브랜드 로고 ‘U+큐브’를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U+큐브는 입체감 있는 3D 형태로 무한한 상상과 새로운 혁신의 의미를 담아 고객 개개인에게 꼭 맞는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LG U+의 상상력과 호기심의 상징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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