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최대 정유회사 페트론, 3Q 영업익 18억 페소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필리핀 최대 정유회사 페트론이 올해 3·4분기 18억페소(약 46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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