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유엔(UN)이 지정한 세계당뇨병의 날을 맞아 14일 저녁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미디어 아트와 푸른빛 점등식이 진행되고 있다. 푸른빛 점등식은 기념비적인 건물과 유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범 지구적 행사로 각국 주요 건축물들은 당뇨병 예방과 관리에 필요성을 일깨우는 상징적인 조치로 푸른색 조명을 일제히 점등한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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