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서 공습..탈래반 7명 사망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제안보지원군(ISAF)이 아프가니스탄 남부 헬만드 주에서 탈레반에 대한 공습을 단행, 탈레반 병사 7명이 사망했고 전했다고 외신은 13일 전했다.현지 주민들의 제보를 근거로 이곳이 반군활동을 지휘하고 회의를 하는 탈레반의 거점을 왁인해 공습한 것으로 전해졌다.민간인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혜선 기자 lhsro@ⓒ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