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진동수 금융위원장은 11일 코엑스 미디어센터에서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금융기관(G-SIFI)과 내셔널 SIFI를 구분해 논의하고 있다"며 "SIFI에 대한 기준은 내일 정상회의가 끝나고 마리오 드라기 금융안정위원회(FSB)의장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leez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지은 기자 leezn@<ⓒ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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