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성훈 기자]는 9일 김연학 가치경영실장(CFO)이 주관한 3·4분기 실적발표 전화회의에서 "일반전화(PSTN) 매출 감소를 막기위해 번들상품이나 전국통일요금제 등을 제공할 것"이라면서도 "기본적으로 PSTN감소와 점진적으로 사라지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KT는 다만 "VoIP를 적극 공급중이고 이와 결합된 지능형 VoIP 즉 태블릿과 VoIP를 같이하는 방향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내년초 다양하게 PSTN과 지능형 서비스를 도입하는 디바이스가 대거 도입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조성훈 기자 sear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보과학부 조성훈 기자 search@ⓒ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