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다인앳하얏트' 회원 위한 특별 프로모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서울의 통합 다이닝 멤버쉽 프로그램인 다인앳하얏트(DINE@HYATT)는 11월 한 달간 회원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준비한다. 다인앳하얏트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과 파크 하얏트 서울의 모든 레스토랑과 바에서 결제한 금액의 10%를 포인트로 적립해 추후 포인트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멤버쉽 프로그램으로 매달 회원을 대상으로 레스토랑이나 바 이용시 할인 혜택이나 추가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달에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레스토랑 '파리스 그릴'과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 그리고 델리를 이용하는 회원을 위한 혜택을 제공한다. 모엣 샹동 샴페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파리스 그릴'의 주말 브런치 메뉴를 7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의 할인된 가격으로 선사한다. 베이커리 '델리'에서는 칠면조 요리와 파이, 샐러드 등의 추수감사절 만찬용 아이템을 판매하는 14일부터 28일까지 구매한 금액의 10%에 해당하는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대신 20%의 더블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중국인 주방장의 전통 중식 퀴진을 맛볼 수 있는 '더 차이니스 레스토랑'에서 주중 점심 식사를 하는 회원에게도 더블 포인트가 적용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다인앳하얏트는 회원만을 위한 한층 높은 서비스와 매달 새로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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