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5일 저녁 서울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점등한 2010 서울 세계등축제 불빛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서울, 희망 빛의 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등축제에서는 세계 24개국에서 초청된 국내 해외 전통 등을 비롯한 1만7000여개의 등이 전시 되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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