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11시까지 문 연 자동차 전시장은 어디?

크라이슬러코리아 11월 한달간 전국 공식 전시장 심야 11시까지 영업

[아시아경제 이정일 기자] 크라이슬러코리아가 G20 서울 정상회의 후원사 선정을 기념해 11월 한달 간 전국 크라이슬러 공식 전시장을 심야 11시까지 연장 영업한다.‘크라이슬러 골든 나이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심야 시간에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전시장을 둘러보고 구매 상담 서비스를 이용토록 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크라이슬러코리아는 11월 한달 간 심야 내방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심야 영업 시간을 통해 300C 시그니처 2.7과 3.5 모델(사진)을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금융 프로그램에 추가해 150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며, 전시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이정일 기자 jayle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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