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태 재정부과장 “추가유출입규제 글로벌이벤트 따라 달라”

[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추가 자본유출입규제는 사전적으로 이런저런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할수 없다. 장관도 이미 규제와 관련해 말한바 있어 원칙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사안이다. 다만 글로벌 이벤트 큰것이 이것저것 있어 그 결과에 따라 강도나 방법이 달라질수 있겠다. 미 연준(Fed)의 양적완화정책이 가장 큰 대외이벤트가 될 것으로 본다. 또 외국인 자금유출이 끼친 영향등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금융감독원과 한국은행이 실시하고 있는 선물환규제 결과도 나오면 참고해야할 것이다.” 1일 김이태 기획재정부 외화자금과장이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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