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우조선해양, 학도의용군회 2억원 지원

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단장인 이병모 전무(오른쪽)와 경서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장(왼쪽)이 지원금 전달식을 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과 학도의용군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종원 사무총장, 경서호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장, 문규상 대우조선해양 부사장(기업윤리경영실장), 이병모 전무(대우조선해양 사회봉사단 단장).

[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국내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을 지원한다.대우조선해양(대표 남상태)은 1일 사내 봉사단체를 통해 대한민국 학도의용군회와 자매결연식을 갖고, 이 단체에 소속된 학도의용군 출신 독거노인과 생활이 어려운 가정 100여 세대를 지원키로 했다.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조윤미 기자 bongbong@<ⓒ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조윤미 기자 bongb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