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에 사랑이 활짝~'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슈즈 전문 업체 크록스는 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이웃과 사랑을 나누자는 의미의 '크리스마스 사랑의 트리' 만들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크록스 신발과 풍선으로 만든 높이 5.5미터의 트리에 시민들이 사랑의 메세지를 적어 트리에 걸어두, 크록스가 어려운 환경의 다문화 가정에게 메세지와 크록스 신발 3000족을 전달할 예정이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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