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잔여지분 획득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LG생활건강은 계열사인 더페이스샵의 주식 21만4815주를 인수해 지분전량을 갖게 됐다고 29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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